북큐브
어떻게 말해야 마음이 안 상할까? (술술 풀리는 소통 대화법)
미디어북
언어공감
201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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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말하기 화법 입문서이다. 대화는 서로 말을 주고받는 것이다. 핑퐁(탁구)과 비슷하다. 말의 교환과정에서 주최는 마음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난 곳에 실체는 마음과 마음이 마주한다. 마음과 마음이 지켜야할 규칙이 있다. 마음은 왕과 같아서, 서로 존중해야 싸움이 발생하지 않는다. 리츠가 말한 공손성의 원리가 바로 이것이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정보선택이 이 책에 있다. 행운의 여신은 스스로 선택한 사람의 손길위에 머문다.
언어공감은 서울교육방송에서 ‘언어와 화법’을 연구하는 집필팀이다. 말의 홍수시대, 언어의 폭풍시대를 맞이한 정보혁명의 시대에 말과 언어의 속성을 다시 해석하고, 많은 말이 말막힘 현상의 체증이 되버린 ‘소통의 딜레마’를 풀어줄 해결책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언어공감이 만들어졌다. 서울교육방송(www.ebsnews.co.kr)은 서울교육청과 교육부를 출입하는 인터넷교육방송으로서, 서울시를 통해 문화관광부에 등록한 언론방송이다.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소속 회원사이다. 서울교육방송은 매년 가장 아름다운 인물들을 선정 발표하고 있으며, 문학 공모전으로서 서울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 술술 풀리는 대화법